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

노상엽 기자l승인2018.04.09 18: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 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4월 9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4년 전 수학여행 길에 올라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학생 250명 등 304분을 추모하고 부산 교육공동체에 학교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추모기간에 채 피지도 못하고 떠난 학생들의 넋을 위로하고 다시는 학교현장에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추모행사를 마련했다.

시 교육청은 청사 벽면에 ‘교육가족 및 시민과 함께 다져온 학교 안전으로 더 큰 희망을 주는 부산교육이 되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달고 전광판을 활용해 게시한다. 산하 기관과 학교 홈페이지를 추모 모드로 전환한다.

또 일선 학교는 조회시간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시간 등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재난안전, 생활안전 등 교육을 실시한다

학교를 포함한 모든 교육기관은 참사 당일인 16일 오전 10시 추모묵념도 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세월호 참사 4주기를 기해 교육가족 모두가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 같은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노상엽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