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 에코백 페인팅 캠페인 나눔 동참

에코백 590개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에 기부 변승현 기자l승인2018.04.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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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티모르 만레우 마을에 전달한 에코백 페인팅 캠페인 완성품을 어린이들이 자랑하고 있다. <사진=더프라미스>

2016년부터 더프라미스와 함께 임직원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딜로이트 안진그룹(대표이사 이정희, 이하 딜로이트 안진)이 올해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색칠한 에코백 590개를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에 기부했다.

딜로이트 안진그룹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에코백은 가방이 없어 보자기나 비닐을 들고 다니는 동티모르 만레우 마을과 라오스 사이롬 유아부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어 즐거운 등·하굣길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점표 딜로이트 안진 대외협력본부장은 “에코백 색칠하기는 임직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 해마다 참여율이 높은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가족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봉사자가 직접 만들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더프라미스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위생과 교육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키트 구입비에 포함된 후원금은 교육, 보건위생, 식수 사업에 사용되며, 봉사자가 완성한 물품들은 더프라미스 사업지로 전달된다.

한편 더프라미스는 2008년에 설립되어 네팔, 동티모르, 미얀마, 인도와 말라위를 중심으로 해외 빈곤층 아동들이 좀 더 행복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교육, 보건위생, 지역개발, 긴급구호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자원 봉사자나 기업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 상품 캠페인을 진행하여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는 인종과 종교, 사상이나 지역에 차별없이 비영리 국제개발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구촌의 고통받는 사람들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구촌의 고통받는 모든 이들이 그들에게 부여된 행복한 권리와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우리와 함께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더프라미스는 세상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함께한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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