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톤급 크루즈선, 부산항 최초 입항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전국대회에서 은메달 획득 노상엽 기자l승인2018.05.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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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일 MSC Cruises사의 스플렌디다호(Splendida, 13만8천톤)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MSC 스플렌디다호는 기존 동북아시아 항로에 투입되던 MSC 리리카호(MSC Lirica호, 6만5천톤급)를 대체하여 투입된 크루즈선으로 이번 첫 입항을 포함하여 금년 부산항에 총 4회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항한 MSC 스플렌디다호 승객 3600여명은 대부분 일본인으로 부산에서 당일 관광을 마치고 후쿠오카, 고베를 거쳐 모항인 요코하마로 돌아갈 예정으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관광협회에서는 MSC 스플렌디다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여 선상환영식과 승객들을 위한 전통공연 등을 선보였다.

부산항만공사 이진걸 운영본부장은“ 향후 한-중관계 개선으로 한·중·일을 오가는 동북아시아 크루즈 항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에 대비하여 크루즈선박 유치선사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2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쿼드러플스컬, 더블스컬 은메달 수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 조정선수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여대 및 일반부 2개 종목(쿼드러플스컬, 더블스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다인, 김슬기, 정지혜, 마세롬 선수는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7분 8초 8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정지혜, 마세롬 선수는 더블스컬 종목에서 7분 59초 89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컬은 한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젓는 종목으로 쿼드러플스컬은 4명이 한조, 더블스컬은 2명이 한조를 이루어 경기하며 2000미터를 선착순에 의해 순위가 결정된다.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2018년 아시안컵 조정대회와 제7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 <사진=부산항만공사>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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