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률교육 및 임단투지침 설명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최신 법령 및 노조간부 역할 강화에 주력” 양병철 기자l승인2018.05.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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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일 노동법률교육 및 임단투지침 설명회가 11일 오전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 이하 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노조간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많이 접하는 임단투지침, 노동관련 법령교육 등의 필요성을 충족하고자 진행된 지역본부 차원의 특화교육으로 각 분야 간부들이 참가하는 실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노조간부의 역할 강화를 위해 열렸다.

서영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직까지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마저도 취약한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과 희망을 되찾는 해법은 강고한 투쟁과 연대 속에 새겨진 확고한 노동의 정체성”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상황에 맞는 노동정세와 흐름을 이해하고 노조 간부로서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임단투지침과 관련한 최신 법령과 노조간부로서의 중점사항 등을 논점으로 주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오전에는 한국노총 정책본부 유정엽 실장의 ‘2018 한국노총 임단투지침 해설’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홍익노무법인 부산지사 주재현 공인노무사의 ‘쟁점노동법 해설 및 이해’와 지역본부 문창수 조직본부장의 ‘단체교섭의 전략과 전술기법’의 강의가 차례로 진행됐다.

지역본부는 각 조직 대표자 및 간부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한 조직 간부 육성을 위해 혼연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건강한 노조간부로서의 이론적 무장 및 조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토론 및 간담회를 통해 뉴 패러다임에 걸맞는 활동에 주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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