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 공동캠페인 실시

안전은 말보다 실천…6개 단체 공동주최 양병철 기자l승인2018.06.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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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 이하 지역본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광역시산업재해장애인협회와 함께 지역 노동자들의 산업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15일 오전 2018년도 산업안전보건 공동캠페인을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주차장(IBK녹산공단지점)에서 공동주최 6개 단체와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을 비롯한 임직원, 의장단 및 산별대표자, 캠페인 지역 일원 사업장 노조간부 및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 대대적인 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점심시간대에 식당을 찾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구호가 적힌 각티슈 및 유인물 배포, 플래카드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침으로써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산업안전 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도 진행했다. 혈압, 체지방, 혈당, 골다공증 및 콜레스테롤 체크 등 기초 간이검진과 안과 및 치과 의료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문상담가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고충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무·법률 상담활동을 함께 병행했다.

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우리 사회에서 발생되고 있는 산업재해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닌 전사회적·국가적으로 인식하고 선행해 나갈 문제”라고 언급한 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차원의 노력함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사고적 변화로써 지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본부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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