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봉사자 한마당 전국대학생수련대회

한국청소년연맹, 문경에서 개최…여름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 노상엽 기자l승인2018.07.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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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3일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는 ‘전국대학생수련대회’를 경북 문경에서 개최했다.

문경새재에서 선비의 옛길 지킴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참가결의를 다졌으며, 문경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발대식을 가졌다.

▲ <사진=한국청소년연맹>

이번 행사 참가자는 청소년 단체활동에 참가하는 초·중·고 단원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자원한 대학생 봉사자로 구성된 ‘한울회’ 회원들로 전국 16개 시·도 지역연맹에서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통과 우리 얼 계승의 중요성 인식을 위한 선비의 옛길 지킴이 캠페인,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모험과 단합심을 키우기 위한 짚라인, 래프팅 체험을 실시하며 다양한 만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발대식에서는 한국청소년연맹 한기호 총재를 비롯해 문경시 권기섭 부시장과 지역연맹 사무처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청소년연맹 한기호 총재는 “그간 전국의 여러 활동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한울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그 열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연맹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아 ‘365 Happy School!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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