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줄이기 감시활동, 전국 환경연합이 나섰다

‘플라스틱 Zero’ 시민감시활동 전국에서 시작돼 양병철 기자l승인2018.07.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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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28일 ‘플라스틱 Zero’를 선언하고 7월 2일에는 제과업체, 환경부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전국의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그리고 공공부문에 대한 1회용품 사용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 - 빨대 이제는 뺄대

6월 27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빨대 이제는 뺄대’라는 구호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 쓰기 캠페인 발족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 서울의 한 까페에서 1회용 컵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진=환경운동연합>

광양환경운동연합 – 커피는 머그잔에!

6월 28일 전라남도 광양환경운동연합은 회원들과 함께 버스터미널 부근 커피전문점이 집중되어 있는 곳에서 캠페인을 하고 광양시청 입구 및 청사내(구내식당 입구)에서 광양시청 환경과 담당 공무원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스타벅스 커피점으로 이동해 모니터링과 매장내 플라스틱 사용 금지를 홍보하고 점장과 미팅을 하기도 했다.

▲ <사진=광양환경연합>

세종환경연합 – 플라스틱 프리선언

세종환경연합은 28일 ‘자원순환도시 세종,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캠페인’에 돌입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제한 점검 상시적 실시 ▲민선 3기 세종시의 ‘1회용품 없는 지방정부’ 선언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21개 기업 및 공공기관 감시 ▲마트, 재래시장, 약국, 베이커리 등과 비밀봉투 사용 줄이는 자발적 협약 추진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 동참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세종 선언 등 시민실천운동을 제안했다.

▲ <사진=세종환경연합>

오산환경연합 - 플라스틱 이제 그만

◆ 오산환경운동연합도 오산시청 앞에서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 <사진=오산환경연합>

광주환경연합 - 일회용품 안쓰기에 도전한다

7월 3일 광주환경운동연합은 30명의 광주시민과 함께 7월, 8월 2달 간 ‘1회용품 안쓰기 시민도전단 2기’를 발족하고 스타벅스 충장서림 앞 1회용컵 안쓰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종 감시활동과 교육 등 ‘플라스틱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 <사진=광주환경연합>

속·고·양 - 회원까페로 드루와 1회용품 안쓰면 가격은 할인, 커피맛은 두배!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은 회원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부터 ‘플라스틱 Zero’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

전북환경연합 - “좋은 건 같이 해요” 시장님도 선언 동참!

전북환경운동연합의 제안으로 전주시 김승수 시장과 국장단이 1회용품 줄이기 선언에 함께 동참했다.

▲ <사진=전북환경연합>

통영·거제환경연합 - 1회용 컵은 옐로카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28일 통영 E-MART 정문에서 모형 1회용 플라스틱 대형컵에 옐로카드를 붙이면서 1회용 컵 사용의 문제와 심각을 알리기 위한 ‘플라스틱 Zero 선언 전국캠페인’을 진행했다. 피켓을 들고 인근 커피전문점으로 이동해 다회용 컵에 음료를 주문하고 매장에 앉아 커피전문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금지를 홍보했다.

▲ <사진=전북환경연합>

서산태안 - “서산에서 1회용품을 없애겠다” 시장님도 의지 충만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7기 맹정호 서산시장에게 ‘1회용품 없는 민선  7기 서산시’ 선언을 제안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회용품 없는 서산시’ 제안에 공감하면서 “개인적으로 임기 4년 동안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생각이며, 시에서는 1회용 종이컵 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소식과 모니터링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릴 계획이다. ‘플라스틱 Zero’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을 드린다고 밝혔다.

▲ <사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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