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부산, 자문변호사·노무사 위촉식

문대홍 변호사·주재현 노무사 변승현 기자l승인2018.07.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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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홍 변호사와 주재현 노무사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조합원들을 대변하게 됐다. 12일 오전 의장단 회의실에서 지역본부 임직원 16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대홍 변호사와 주재현 노무사를 자문변호사·노무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서영기 의장은 “우리나라는 기득권 세력들에게 장악되어 서민들과 노동자들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지금도 경제개혁이란 이름으로 노동악법을 통과시켜 노동자들을 더욱 궁지로 내몰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자문변호사·노무사를 위촉하게 되어 지역본부 13만 조합원과 노동자·서민들의 권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문대홍 자문변호사와 주재현 자문노무사는 “한국노총 16개 시·도 지역본부 중 으뜸인 부산지역본부의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고 자문변호사·노무사로 위촉된 만큼 더욱 열심히 조합원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대홍 변호사는 부산, 대구, 인천지검 검사, 부산고등검찰청 부장검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태종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주재현 노무사는 홍익노무법인 부산대표로 자타공이 부산을 대표하는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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