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현대화 사업을 위한 TF팀 구성 촉구

윤준호 의원 “해양수산부 어선현대화 사업에 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양병철 기자l승인2018.09.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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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어선 현대화, 어업인의 안전·복지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 있어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농림축산식품수산해양위원회)은 국내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현대화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범정부적 TF 구성을 촉구했다.

지난 9월 17일 국회에서 윤준호, 위성곤, 황주홍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현대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이나다 히로시 도쿄해양대 교수, 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선정책팀장, 엄선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수산업계에 종사하는 다양한 패널들이 참석하여 어선현대화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 그리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하여 토론이 이뤄졌다.

윤준호 의원은 “해양수산부를 포함해 정부에서 어선현대화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예산편성이나 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그동안 누구도 노후어선 현대화 문제나 어업인의 안전·복지 문제를 직접 나서서 챙기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정책의지를 질타했다.

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지적된 어선현대화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국회와 민간, 그리고 정부로 구성된 TF팀을 촉구한다”며 “남은 기간 누구보다 어선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어업인의 복지와 안전문제가 해결 될수 있도록 앞장서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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