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오르홍아이막 방한단 교류간담회

한국노총부산, 양국 노동현안 문제와 사회 양극화 논의 양병철 기자l승인2018.10.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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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이하 지역본부)는 1일 오후 지역본부 4층 소회의실에서 몽골 오르홍아이막 방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간의 노동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서영기 의장, 황대선 의장, 김경로 의장을 비롯한 지역본부 임직원과 몽골 오르홍아이막 바처즈 미지도르 의장을 단장으로 한 총 7명의 노조 간부들이 참석했다.

서영기 의장은 환영사에서 “2017년 지역본부 방몽사절단 방문 때의 오르홍아이막 측의 따뜻한 환영과 뜨거웠던 동지애를 잊지 않고 있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상호교류를 통해 두 단체가 서로 공존하고 진정으로 함께하는 계기가 되어 노동자의 기본권리 향상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바처즈 의장은 답사에서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지역본부 임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환영에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과 몽골 양국관계가 더 긴밀하게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이 있은 후, 지역본부의 주요활동과 현황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양국의 노동현안 문제와 노조설립 절차, 사회 양극화 문제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 오르홍아이막 방한단 7명은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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