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대시민 소통 행보 안정적 정착

박인영 의장 “시민들에게 직접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강력 의지? 변승현 기자l승인2018.10.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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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을 의장실로 초청해서 의회 혁신방안 설명 및 의견 수렴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은 의장접견실의 문턱을 더욱 낮추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101번의 프로포즈」’라는 소통 행보를 8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101번의 프로포즈’는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의장실을 찾아 올 수 있고 다양한 계층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하여 각계각층을 의장실로 초청하거나 지역 현안 현장으로 찾아가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프로그램으로써 제8대 의회 전반기 동안 주 1회 정도 총 101번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 동안 8월 15일 광복회 초청간담회, 8월 17일 시민단체 대표 및 사무처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회 243명의 시민(단체)들과 만났으며, 의회 혁신방안 설명 및 각 단체들의 정책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간담회를 추진했다.

지난 8월 광복회와의 간담회 결과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선양조례’를 발의하는 등 즉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으며, 당장 시행이 어려운 제안은 장기 연구과제로 관리하면서 추진경과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101번의 프로포즈 행사 일정과 결과를 10월중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들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101번의 프로포즈’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정착된 이후에는 부산지역 주요현안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의견을 듣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 방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은 “평균 1주일에 1회 이상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만들겠다. 부산시의회 의장실의 문턱을 확 낮추겠다”며 “저에게 주는 모든 제안을 다 해결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듣고 진행과정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것으로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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