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외주화가 부른 참사 KT 통신공공성 강화 촉구

5일 KT 광화문 지사 앞…강화 촉구 기자회견 변승현 기자l승인2018.12.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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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화재사고 이후 KT의 구조조정과 외주화, 낙하산 경영이 문제의 원인임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정부와 KT는 관리부실 차원으로 문제를 협소화하고 있다. 사고의 본질적인 원인은 민영화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과 수 만명의 인력감축, 외주화를 통한 비정규직 양산과 안전비용을 포함한 투자감축에 있다. 

금번에 발생한 통신대란은 안전점검 강화만으로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민영화-외주화된 KT의 구조 자체를 재편함으로써 통신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해결해야 한다. 

KT민주화연대는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노동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KT화재사건과 관련, KT의 민영화-외주화 체제를 규탄하고 근본적인 통신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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