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마리나 건립사업 첫발

부산항만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변승현 기자l승인2018.12.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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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핵심 인프라 시설중 하나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마리나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공사는 총 28,462㎡ 면적의 재개발지역 부지에 총 5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50척 정도를 수용하는 요트계류장과 숙박시설, 식당, 장비 수리판매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부산의 대중 해양레저・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며, 내년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착공하여 2021년 10월말 준공 예정이다.

전찬규 재개발 사업단장은 “북항재개발 지역의 마리나시설 건립을 통해 해양레저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공공성과 합리적인 수익성이 조화된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시설이자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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