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정기회원총회 개최

신임공동대표 선출…4인 공동대표 체제 유지 양병철 기자l승인2019.02.27 17: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26일 부산경실련은 ‘2019 다시 준비하는 부산경실련’이라는 사업기조 아래 제60여명이 참석하여 28차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했다. 정기회원총회를 통해 세 명의 신임공동대표를 선출하여 4인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했다. 신임 공동대표로 김대래 신라대 교수, 김용섭 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혜성 해광사 주지를 선출했다.

이날 부산경실련과 (주)문구조 ENG의 기부금 협약식을 통해 3년 간 연 1,000만원(총 3,000만원)씩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한편 안건으로 2018년 사업결과 및 결산안 승인과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을 심의하여 의결했다.

심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 2019년 주요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사업 △금융중심 도시 부산 위상 제고 및 감시사업 △부산지역 좋은 일자리 정책 사업 △부산형 좋은 사회적기업 지수 개발 및 시상 등이 확정됐으며, 중장기사업으로 △사회적기업거래소 설치사업 △사회적 금융 사업 △도시재생사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김용섭 신임 공동대표는 “중앙정치는 물론 지방자치의 지형이 변화하면서 진보적 정책에 대한 선제적인 수용으로 핵심이슈들이 감소함에 따라 자칫 시민단체의 투쟁적 활동 공간이나 공세적 활동의욕이 감퇴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며 “부산경실련이 도태되지 않으려면 한결같이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과 국정을 날카롭게 검증하고 비판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통해 그 존재감을 유지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한성국 김대래 김용섭 혜성 스님

* 신임 공동대표 주요약력

김용섭 신임공동대표

- 동아대 정치학 학사, 부산대 경제학 석사

- 전, 부산은행 영업지원본부장(부행장)

- 전, 부산신용보증재단 제7대·제8대 이사장

김대래 신임공동대표

- 현, 신라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

- 전, 신라대학교 부총장

혜성 스님 신임공동대표

- 현, 해광사 주지 스님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