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의원, 광안대교 사고 재발방지책 마련 요구

현장 방문…“책임소재 규명 철저히 해야” 양병철 기자l승인2019.03.04 13: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광안대교 선박추돌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윤준호 의원은 3일 오후 5시경 사고 수습 대책본부를 방문해 부산해양경찰서와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사고 전체 경과 및 수습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곧이어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사고는 지난 28일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가 광안대교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당시 충격으로 교각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 선박을 운항하던 선장은 음주운항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부산해경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다.

윤준호 의원은 “사고 당시 광안대교에는 평소처럼 차량들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자칫하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지적하고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에는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 남언욱 시의원, 해운대구 김성군, 박성식 구의원이 함께 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