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남북경협 방향 검토

남북경협국민본부 정책포럼 이재환l승인2008.03.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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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장희)는 지난 28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경협’ 이라는 주제로 제6차 남북경협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8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제6차 남북경협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개성공단 철수 사건과 북한 미사일 발사와 연관돼 관심을 끈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새 정부의 북한 핵문제, 비핵 개방 3000, 인도적 문제 등 대북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남북경협의 실천, 제도화 방향 등이 모색됐다.

발제자로는 이철기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장희 한국외대 법학과 교수 등이 나서 남북경협 법제도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지정토론에는 동명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남북협력지원 실장, 배명렬 한국무역협회 남북교역지원팀장, 심의섭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장명봉 북한법연구회장,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 등이 참석했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남북경제협력을 더욱 활성화시켜 민족이 상생하는 길을 확장시키고 남북간에 우호증진, 더 나아가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남북경협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환 기자

이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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