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한국노총 200만 조직화 기틀 확립…노동·시민사회 연대할 것 박찬인 기자l승인2019.04.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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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사회로의 확고한 전환을 위한 사회·정치 환경 조성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는 12일 오전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한국노총 200만 조직화 기틀 확립 및 노동·시민사회 연대의 노동운동 방향과 노동존중사회로의 확고한 전환을 위한 사회·정치 환경 조성의 장을 마련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동의 기본적 가치와 원칙을 떠올려, 시대를 주도하는 노동운동으로써 새로운 가치창조의 길을 열어나갈 것”과 “노동·시민단체의 강고한 연대로 노동기본권 사수 및 조직 확대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날 정기대의원대회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장,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각계 내빈들이 참석했다. 지역본부는 이날 대회를 통해 ▲노동정책 후퇴 저지 및 노조 할 권리·사회안전망의 획기적 강화 ▲비정규 차별철폐 및 사용사유제한을 통한 온전한 정규직화 ▲성평등 실현 및 여성노동권·평등권 강화 등 핵심과제와 노동존중사회 실현의 실리적 정책기조를 천명했다.

한편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지역본부는 2018년도 사업보고, 회계감사보고, 결산보고와 함께 2019년 사업계획(안),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2019년 한국노총 운동방향 및 목표와 핵심과제 사업을 확정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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