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관광단지…“시민의 품으로”

기장군청에서 정책토론회 가져 박찬인 기자l승인2019.04.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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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 과거의 잘못을 뛰어넘어 현재·미래를 위한 방향모색을 해야 한다.”

부산시의회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19일 오후 5시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소재하고 있는 기장군청에서 군의회와 공동으로 ‘오시리아관광단지, 시민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주민, 학계, 전문가, 공무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진행돼온 오시리아관광단지의 문제점, 조성현황, 전망 등을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를 기획한 김민정 시의원(민주당, 기장군1)은 “오시리아관광단지는 관광을 주제로 한 도시개발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해 부산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반드시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산관광단지로 출발한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공공성 결여 및 예산낭비 등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지적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부산시의회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원세)는 5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오시리아관광단지를 선정했다.

▲ <사진은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감도이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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