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축제와 연계한 청렴활동 전개

박찬인 기자l승인2019.05.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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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에서 펼쳐진 제12회 부산항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이하 공사)는 현 사장 취임(‘18.8월) 이후 청렴 추진 전담부서 구성을 시작으로 대내외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문화를 정착하고자 부패신고 시스템 운영, 갑질 근절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PA는 지난 25~2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에서 펼쳐진 제12회 부산항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부산항축제 행사 중 하나인 항만가족 축구대회를 기존과 차별화하여 ‘청렴축구대회’ 형식으로 치러 반칙 수가 가장 적은 팀을 선정하여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또한 ‘청렴 O, X 퀴즈대회’를 개최해 청렴퀴즈 참가자에게 친환경용품 및 청탁금지법 리플렛을 배부하여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공사는 부산항 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보조금 부정신고, 부패신고 관련 리플렛과 친환경용품을 배포하며, 관련 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향후에도 부산항만공사는 “다양한 반부패·첨렴활동을 전개하여 부산지역 청렴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BPA, 안전한 부산항 운영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8월 남기찬 사장 취임이후 부산항 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항만 실현을 위해 재난안전부를 신설한데 이어 올 4월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안전 분야 인력을 추가 확보하여 안전기능을 강화했다.

▲ 남기찬 사장이 북항 양곡부두를 시작으로 신감만부두, 감만부두, 동명부두 일원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만근로자들을 격려했다.

27일 남기찬 사장은 안전한 부산항 운영을 위한 현장경영활동을 강화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북항 양곡부두를 시작으로 신감만부두, 감만부두, 동명부두 일원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만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북항 양곡싸이로는 1978년부터 운영한 부두로 하역장비 등 항만시설이 많이 노후화되어 최근 BPA에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상태다.

이날 남기찬 사장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위해 요소 발굴 및 시설, 제도 개선을 통해 항만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일터, 행복한 부산항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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