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부산항 견학

천마재활원 중증장애인 30여명 부산항 투어 박찬인 기자l승인2019.05.29 09: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이하 공사)는 28일 오전 천마재활원 중증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하여 부산항 투어를 진행했다.

천마재활원은 서구 암남동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며 부부잔, 다기, 기념패 등 장애인 생산품을 생산하고 있다.

▲ 28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초청으로 천마재활원 중증장애인 30여명이 부산항을 아주 재밌게 구경했다.

천마재활원 직업훈련생들은 이날 수미르공원 새누리호 선착장에서 항만안내선(새누리호)을 타고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 일대를 둘러본 뒤 부산항대교를 통과해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을 구경하면서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부산항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항만안내선을 타고 부산항을 둘러본 뒤 인솔자는 “부산항을 직접 배를 타고 둘러보니 색다르게 보였다”면서 “우리 천마재활원 직업훈련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매 격월마다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부산항 인근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활용한 부산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약 300여명의 이웃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공사는 견학 프로그램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산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인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