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세안 평화분야 협력 특별 세미나

부산상의, 신남방정책 통한 아세안 국가와 평화협력 방안 모색 양현진 기자l승인2019.06.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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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31일 오후 4시 부산상의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아세안 평화분야 협력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여 부산연구원과 공동으로 부산과 아세안 국가 간의 경제, 평화, 국제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31일 부산상의에서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앞두고 부산·아세안 평화분야 협력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문재인 정부 신남방정책과 부산의 과제’로 발표를 했고, 김형종 연세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ASEAN의 역할’에 대해 발표를 했다.

권율 연구위원은 발표에서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추진방향과 4대 중점 연계(교통·인프라, 에너지, 수자원 관리, ICT/스마트) 방안을 바탕으로 한반도신경제지도 추진과정에서의 부산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김형종 교수는 동아시아가 지역 공동체로서 나아가는데 필요한 분야 및 평화 협력 확대를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설명했다.

토론에 참여한 차창훈 부산대학교 교수, 권태상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김효경 부산시 신남방신북방팀장 등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동아시아가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있어 아세안은 중요한 파트너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아세안 국가와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북한과의 관계 개선 및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착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의 토론을 이어갔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이전 부산이 특별정상회의의 준비와 더불어 아세안 지역과 협력해야 할 중점분야에 대해 새롭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별 세미나에 이어 6월 11일 국제협력분야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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