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 위해 주요 공간에 안심벨 설치

부산 개금고, 170만원 예산절감 효과도 거둬 양현진 기자l승인2019.06.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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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벨 설치 사진

부산 부산진구 개금고등학교(교장 박경옥)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12일 학교 내 보건실과 과학 실험실, 특수학급 등 11곳에 안심벨을 설치했다.

개금고는 보건실 응급환자 발생 상황과 과학 실험실의 안전사고, 특수학급의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안심벨을 설치했다. 또 상담실, 도서관, 음악실 등 여교사가 혼자 근무하는 공간에도 설치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긴급 상황시 리모콘을 누르면 그 공간에 설치된 안심벨에서 경고음이 크게 울려 주위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금고는 안심벨 부품을 직접 구입해 설치함으로써 약 17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박경옥 교장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벨을 설치했다”며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을 보호하고 여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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