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확정 기념식이 4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고 있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확정 기념 제6회 ‘국제콘퍼런스’가 4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시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는 부산 청년의 미래이며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라고 말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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