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 공동캠페인

미음단지 내 산업안전 및 재해예방 위한 홍보 전개 양현진 기자l승인2019.07.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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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점심시간대에 식당을 찾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문구가 적힌 각티슈 및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부산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지역본부, 부산산재장애인협회와 함께 지역 노동자들의 산업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현장 노동자의 산업안전 의식 향상과 산업안전보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무로써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와 삶의 질 향상, 법준수 여부를 살피는 감시자적 역할을 수행했다.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미음단지 내 제1식당, 제2식당) 주차장에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공동주최 7개 단체와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을 비롯한 임직원, 캠페인 지역 강서구 일원 사업장 노조간부 및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점심시간대에 식당을 찾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문구가 적힌 각티슈 및 유인물 배포, 플랜카드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침으로써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산업안전 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도 진행됐다. 혈압, 체지방, 혈당, 골다공증 및 콜레스테롤 체크 등 기초 간이검진과 안과 및 치과, 청력검사 등 의료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문상담가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고충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무상담 및 생활법률 상담활동을 함께 병행했다.

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실제로 우리 사회의 발전 속도에 비해 안전과 관련한 시민의식은 아직도 낮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정책과 제도적 차원의 노력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일상적 생활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현진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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