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문서 들고가 엿 바꿔온 셈"

분노한 시민…'국민대책회의' 참석자 '폭발' 이향미l승인2008.05.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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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가 열린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소비자, 네티즌, 시민단체, 민중단체, 정치권 등에서20여명의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엄마들 뿔났다!"
이정주 iCoop생협연대 회장

대통령은 시장을 보지 않으시지만 엄마들은 날마다 장을 보며 광우병 위험 쇠고기에 대해 실감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있다고 말했는데, 정말 선택권이 있는지 시장에 한번 나가 봤으면한다. 우리 엄마들이 정말 장보기가 괴로운 세상, 서로 신뢰할 수 없는 사회가 됐다. 음식점을 가더라도, 물건하나 식품하나 고르더라도 원산지가 어딘지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소비자들은 굳이 먹기 싫다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들여오고 있다.
명품한우를 누가 먹나? 우리 서민이 먹을 수 있나? 국민을 섬기겠다고 한 대통령이 어찌 국민의 마음을 이렇게 모를 수 있나. 아이들은 날마다 학교급식을 먹는다.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면서 학급급식에 사용된 것이 확인됐다. 정부조차 식품안전에 대한 주권이 없는데 우리 소비자들에게 주권이 있을 리가 있겠나. 앞으로 생협연대는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협상이 무효화될때까지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하고 10만부의 전단지를 만들어 대국민 홍보활동을 위해 뿌릴 것이다.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릴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

"지난해 수입재개 때도 미 쇠고기 학교급식"
배옥병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대표

이틀전에 인터넷에서 “이렇게 공부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광우병 쇠고기 먹어서 22살 되면 다 죽는데…”라는 한 학생의 절박한 글을 읽게 됐다. 아이들에게 죄스런 마음이 든다. 오늘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에게서 전화를 받았는데, 그 분이 “학교급식에 쇠고기가 올라왔는데 우리 아이가 먹고싶어 하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물어왔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급식을 선택할 자유가 없다. 주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한다. 군대간 청년들이선택할 자유가 있나? 주면 주는대로 먹어야 하지 않나.
교육부 통계를 보면, 학교 급식에 88%가 수입쇠고기가 쓰인다고 한다. 값이 저렴한 미국산 쇠고기가 급식에 쓰일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작년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재개 되어 들어왔을 때 급식에 제일 먼저 쓰였다는 발표가 있었다. 광우병쇠고기 뿐만이 아니다. GMO(유전자조작식품)가 이달부터 들어와 우리 밥상을 위협하고 있다. 학교 급식의 90%가 GMO 식재료가 쓰일 것이 예상된다. 이런 기가 막힌 현실 앞에서 우리 아이들과 농민들과 교사들은 급식에 나쁜 식재료가 쓰이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펼치려고 한다. 또 농촌체험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할 것이다. 전 국민들의 식탁에 광우병 쇠고기가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 일에 모든 시민과 아이들과 함께 하겠다.

"정치적일 뿐 아니라 반생태적 행태"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대표

쉽고도 어려운 국면이다. 국민들의 자발적으로 일어난 움직임을 역으로 이용하는 정부의 전술에 말려들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네티즌들의 이야기처럼 진정 이런 여론을 몰아 승리, 목적을 달성을 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졸속으로 내민 카드가 정치적, 반인류적, 반자연적, 반생태적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이명박 정부는 진실임에도 괴담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망발이 어딨나. 네티즌들의 움직임을 반미로 몰아친다. 이에 귀기울려야 한다. 보수언론은촛불의 물길을 반미로 무산시키려 한다. 시민사회는 이를 막아 진정한 여론이 모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사태는 정말이지 반자연적, 반생태적이다. 소가 소를 먹고, 동물을 먹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 시민사회는 이들이 진정 정부를 운영할 자격이 있는지, 강력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딸이 사주해 나왔다"
임진택 민예총 부회장

분노가 치민다. 어떻게 이런 지경이 되도록 나라의 지도자, 정치 책임자가 국민의 뜻도 묻지 않고 국민의 뜻과 이반되는 결정을 혼자 내리고 왔는지 통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괴담을 이야기했지만 이는 명박한 진실이다. 내가 괴담을 하나 들어보겠다. “대통령이 미국가서 그쪽 대통령하고 식사하면서 미쇠고기를 먹었다. 먹자 마자 골이 비게 되었다. 마구 협상하고 돌아온 것이다.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리면 그게 누구겠나.” 이게 괴담이다.
정치단체들이 청소년들을 사주했다는 이야기도 어불성설이다. 우리 딸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해서 내가 알았다. 인터넷에서 탄핵이 100만명 넘어섰다. 집회가 있다. 우리 딸아이가 먼저 나서서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오늘이 자리에 온 것은 딸아이가 사주해서 나온 것이다. 집회를 불법이라 이야기하지만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협상하고 온 사람은 무법 아니냐.
정말 분노가 치민다. 이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 최고 통치자부터 농림부 장관과 협상 당사자,손을 밀고웃으며협상장에서 악수한 정책관이 앞으로 5~10년 광우병 위험이 있는쇠고기를 먹도록 해 임상시험을 하고 나서 수입을 결정하는 것이 옳다. 검역주권을 찾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언론의 민심 역행을 보고 있다"
김유진 민언련 정책부장

일반 시민들과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기에 저희가 나서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수많은 국민들이 조중동의 '생얼'을 보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국민들이 쏟아내는 민주주의 열망이 좌절과 불신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헌신적으로 투쟁해서 책임을 다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조중동과 싸우는 것은 민주주의와 싸우는 것이다. 한판의 싸움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조중동과 싸우는 것, 한나라당과 왜곡된 방송정책에 맞서 싸우는 게 필요하다.

"6개월짜리 미 대통령에게 조공 바친 셈"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쇠고기협상은 사실 국제수역사무국(OIE) 기준에 했다지만 기준에도 없는 SRM(특정위험물질)까지 다 들어오도록 내준 것이다.그 내용을 살펴보면 검역주권을 다 포기해버린 ‘엉망진창 협상’이었다. 6개월짜리 미국 대통령에게 조공을 받친 것 밖에 안 된다. 이 협상 결과 내용을 새벽에 듣는 순간, 국민들이 일어서지 않으면 안되는 사항이다고 판단했다.
지금까지 정부가 수박겉핥기식 꼭두각시 협상으로 국민세금을 허비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고, 정부가 경제살리기나 시정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입법부에 대한 채찍을 내리쳐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국민대책회의가 행동지침 사항을 내놨지만 유통시키는 데까지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15일 고시 유예시키면 안되는 것이다. 죽기 아니면 살기가 아니라, 죽기로 싸워야 한다. 우리 의지를 강력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큰 홍수나면 개미들이 먼저 움직인다"
박영미 여성연합 공동대표

국민들이 자신의 생명에 대해 심각한 위험을 느끼고 있다. 사실 이는 정부 이전의 문제이고, 정치 이전의 문제이다. 어떤 공동체라도 구성원들의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문제는 그 어떤 문제보다 선행해야 공동체가 유지된다.
오죽하면 어린 학생들이 먼저 일어섰겠나. 촛불문화제에 가보면 중고생, 여학생들, 엄마들이 많이 있다. 직접적으로위협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광우병 쇠고기로 쓰러질 것을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큰 홍수가 나려면 개미부터 움직인다고 하지 않나.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을 앞두고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인수위 시절부터 해오는 대운하사업, 0교시 수업철회, 의료시장 개방 등 정부의 좌충우돌 정책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 이들 정책 때문에 청소년들, 엄마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이런 공동체 위협 정책은우리나라 전체에 대한 심각한 재앙이자 위협이라 생각한다. 원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민이 정부와 대통령 걱정해야 할 지경"
김정명신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회장

광우병에 대한 진실 밝혀질 때마다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대통령이 국민들을 걱정해야 하는데, 국민들이 정부와 대통령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촛불문화제에 가보면 어린 학생들이 “내생명, 내목숨 내가지키고 살고싶다”는 구호를 적고 나왔다. 항간에는 ‘0교시수업으로 밥 못 먹고 대학가서 등록금 때문에 골병들면 의료시장 개방으로 의료보험 혜택도 못받고, 10년뒤에 광우병에 걸려 죽으면 뼛가루를 대운하에 뿌려달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헛발질, 실정을 그대로 드러낸 말이다.
2년전 한미FTA 추진으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이 너무나 복잡해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는데 이번 광우병 문제는 국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의 문제로 여기고 있다. 여기 모인 시민단체나 정당들이 이러한 일반 국민들의 분노를 모아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선동한다고 할까 모르겠다"
이석행 민주노총 전 위원장

어제 어린이날을 맞아 소고기 수입 전에 한번 먹자고 했지만 초등학교 5학년인 막내가 한우라고 잘못 먹고 문제 생길지 모른다며 끝내 돼지고기를 먹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나서서 문자로 같이 가자고 하고 있다. 쌀시장 개방 때도 쌀을 수입했지만 수입해 놓은 쌀이 창고에 없다고 한다. 중간 도매상들이 섞어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쇠고기도 들어오는 순간 원산지표시 뿐 아니라 그 어떤 정책에도 불구하고 먹게 될 수밖에 없다. 우리 아이들이 광우병 소고기 먹고쓰러져 죽으면 어떻게 감당할 건가. 민주노총이 선동한다고 할까봐 이번 촛불문화제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다. 시민들이 연 촛불문화제에 열심히 참여하고, 시민들 속에서 촛불들고 함께 하겠다.

"1만이 아닌 100만이 모여야 한다"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이번에 광우병 소 파동을 보면 베트남 상공에 고엽제를 뿌려 너나없이 살아있는 동식물을 죽게한 사태와 같다는 느낌이다.지난 1910년 한일합방 이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국민을 주권을 내준 굴욕적인 협상이다.
청와대나 행정부가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광화문에1만명에 그치지 않고 오는 22일 100만의 시민들이 모여 해결해야 한다고생각한다.

"집문서 들고가 엿바꿔 온 꼴"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광우병 위험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은 우리사회가 위험사회로 가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GMO식품이 대거 들어오고, 의료시장이 민영화 되는 것은 모두 한가지 사안이다. 생명을 맡기는 위험한 정치가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한 정치를 뒤엎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2가지를 이야기 하고 싶다.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방문 이후 나온 한미쇠고기협상은 ‘집문서 들고 가서 엿바꿔온 격’이다. 어떤지시와 회유에 의해 이런 엄청난 일이 저질러졌는지 외교안보라인의 책임을 정확히 규명해야 한다. 18대 국회에서도 책임이 명확히 규명되기 위해서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한미FTA 선결 조건으로 쇠고기 수입 재개가 이뤄졌고, 비준조건으로 전면개방됐다. 생명을 시장논리로 바꾸려는 이러한 정책의 뒤에는 한미FTA가 있다. 광우병 싸움이 앞으로 한미FTA싸움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중과 잘못된 권력의 싸움"
임종인 무소속 의원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은 ‘대미 종속성’을 가진 것 같다. 특히 이명박 정부는 더 노골적으로 이러한 노선을 추구하기 때문에 미국과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을 벌인 것 같다. 2004년 이라크 추가 파병, 평택미군기지 문제, 한미FTA 등은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 일들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훨씬 노골적으로 시장개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노무현 정부보다빨리 국민들의 반대에 직면할 것이다. 이 싸움이 이명박 정부와의 첫 싸움인데,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한다. FTA 싸움 때 보니 정부에 대한 입장 차이 등으로 전선이 잘 형성되지 않았는데, 민중과 잘못된 권력의 싸움이라는 명확한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다.

"교계가 나서 건강을 지키겠다"
김경오 '예수살기' 총무

각 종교에는금기로 삼는 규율이 있다. 기독교에서도 음식 중심으로 금기사항이 있는데, 이를 지키기 위해 순교자도 배출했다. 음식문제로 순교자를 배출할 만큼예민한 사항이다. 음식을 종교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철학의 문제도 있지만 옛날 위생의 문제들이 잘 녹아있는 것으로 이를 금지하고 지켰던 것이다.
국민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금해야 하는지는 소중한 문제이다. 어느 역사에도 없었던 해괴한 음식을 앞장서서 수입하는 정부 정책에 놀라고 있다. 이는 기독교인들도 힘을 다해 막아낼 것이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

"철학없는 지도자, 도탄에 빠지다"
위경 인천불교연대 스님

총체적인 난국이다. 올 2월달 숭례문 불타면서 도덕과 예의가 무너져 내렸다. 한국의 자존심이 무참이 짓밟혔다. 그와 연관되어 이 대통령 대운하추진, 의료 민영화 등으로 국토와 국민을절단내고 있고, 광우병으로 국민을 죽이려고 한다.
이 정부가 어디까지 가려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유세장에 달걀을 던진 이유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무식하고 철학없는 지도자, 이 나라가 어디로 갈 것인가. 이런 것을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갈기갈기 찢기고 도탄에 빠질 것이다.

"국민 발언권 보장하라"
안누리 정책반대시위연대 운영진

인터넷에서 ‘키보드 워리어’(온라인상에서 싸우는 사람들)가 싸울 때는 진보성향의 사람들이 항상 이긴다. 하지만 오프라인에 나왔을 때는 우리 의견이 무시된다. 왜 진실을 종이신문이나 방송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나.온라인 상의 정책반대 활동에 대해 불순단체가 주동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 동호회에서 이번처럼 대규모 정책 반대 운동을 벌이면, 시민단체 등이 우리 의견을 반영하고, 집회 등을 여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포털사이트도 제발 서명숫자와 인기검색어가 조작하는지 해명해달라.
우리의 촛불문화제는 정당한 문화제이다. 지난 3일 촛불문화제에서 봤듯 청계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노래하고 춤을 추기도 하며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한다. 이명박 3행시는 시도 아닌가. 무대가 없다고 문화제가 아닌가. 그렇다면 마당놀이는 문화제 아니란 말인가. 말도 안되는 일을 경찰들이 자행하고 있다.

"자발적 참여 어떻게 막겠다는 것인가"
백승균 미친소닷넷 운영진

지난3일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그 자리에는 누가 오라고 해서 온 게 아니라 청소년들이 그리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피켓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입고 나왔다. 3일부터 진행했는데, 보다 많은 네티즌 시민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런 축제와 같은 장을 통해 광우병 문제에 대해 쉽게 일반 시민들도 좀더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물론 경찰이 말하는 것처럼 사회자가 구호 등을 외치지 않을 수도 있다. 사회자가 굳이 하지 않더라도 네티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막을 수 있나. 보도를 통해 오늘(6일) 7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더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광우병 쇠고기 문제가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었으면 한다.


이향미 기자

이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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