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신문> 뉴스검색제휴 평가 통과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 발표 설동본 기자l승인2019.08.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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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본사 사옥. 오장환 기자

올해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 <시민사회신문> 등 77개 매체가 뉴스검색을 통과했다. 또 <더팩트>와 <중앙선데이> 등 2개 매체는 뉴스 콘텐츠에 입점했다. 아울러 뉴스스탠드에는 15개 매체가 각각 제휴 평가를 통과했다고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가 12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15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신청을 받았다. 뉴스 콘텐츠·스탠드 제휴 신청 매체는 네이버 119개, 카카오 88개 등 총 148개(중복 59개)였으며, 이 중 84개 매체가 정량평가를 통과해 지난 5월10일부터 약 두달간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5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해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1.49%를 기록했다.

뉴스검색 제휴는 네이버 484개, 카카오 352개 등 총 551개(중복 285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433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 70개, 카카오 56개 등 총 77개(중복 49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3.97%다. <시민사회신문>은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에서 평가를 통과했다.

카테고리 변경은 총 33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27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네이버 뉴스검색 5개, 카카오 뉴스검색 7개 등 총 10개(중복 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심의위원회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부정행위로 인해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5개(네이버 5개, 카카오 1개, 중복 1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5개 매체(네이버 5개, 카카오 1개, 중복 1개)가 계약 해지됐다.

심의위원회는 제휴 규정에 따라 Δ기사 생산량 Δ자체 기사 비율 Δ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Δ저널리즘 품질 요소 Δ윤리적 요소 Δ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한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단 뉴스 제휴를 위해 제출된 자료에 의도적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당해 회차에서 해당 매체의 신청은 무효 처리한다.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제휴 평가를 통과한 두 매체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최근 확인 및 검증을 거쳐 두 매체의 제휴 신청을 무효 처리했다.

임장원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저널리즘 윤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수준이 높아지면서 신규 제휴 평가와 재평가 모두에서 윤리적 요소에 대한 심의위원들의 평가가 엄정해지고 있다"며 "자체기사 목록 등 제휴 심사 자료에 대해서는 허위 기재 여부를 가리는 사전·사후 검증을 강화해 제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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