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오거돈 부산시장 간담회

부산시정 및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양병철 기자l승인2019.09.06 15: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이하 지역본부)는 지난 9월 3일 오후 지역본부 5층 의장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시정과 노동현안에 대한 지속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영기 의장은 오거돈 시장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고 “부산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 노정관계가 좋고 소통이 원활하다는 이야기가 들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거돈 시장도 “노동인권의 가치를 시정의 우선 가치로 두고 노동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다는 뜻을 피력하며, 노동존중 사회 건설을 위해 지역본부가 함께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동현안과 더불어 부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 발굴과 사회적 대화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동남권 관문공항 등 다양한 사회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지역본부와 부산시는 이날 방문을 기점으로 노동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포털 NAVER·DAUM 뉴스검색제휴 매체  |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