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는 쉬면서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

유통업 종사자 및 국회의원, 법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 변승현 기자l승인2019.09.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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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신문=변승현 기자) 대형마트, 백화점 등 종사자의 명절 휴식을 법으로 보장하자 “유통업 종사자인 우리도 쉴 때는 쉬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지난 6월 24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대규모 점포 등에 근무하는 유통업 종사자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권고’를 결정하여 산업자원통상부와 고용노동부에 권고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차원에서 이렇게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시민사회는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이제 이 정책 권고가 실질적인 법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쉴 권리 보장을 위한 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렸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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