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생활수급 가정에 행복상자 전달

함께하는 사랑밭, 생계 및 부식 지원 사업…구로구 소외계층 지원 변승현 기자l승인2019.09.12 17: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시민사회신문=변승현 기자) 함께하는 사랑밭과 월드쉐어 임직원들은 10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에서, ‘마르지 않는 곳간, 행복상자’를 구로구청에 전달했다.

치약 샴푸세트, 식용유 세트, 밀가루 세트, 아로니아, 유과, 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마르지 않는 곳간, 행복상자’는 구로구청을 통해 구로구의 어려운 이웃 500여가정에 전달된다.

▲ 추석을 맞아 함께하는 사랑밭은 10일 서울 구로구청에 마르지 않는 곳간,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성 구로구청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함께하는 사랑밭 권태일 이사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다. 그분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매월 셋째 주, 생계 및 부식 지원 사업으로 ‘마르지 않는 곳간, 행복상자’를 소외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변승현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포털 NAVER·DAUM 뉴스검색제휴 매체  |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