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교육지원청, 저소득가정 지원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 전달 양현진 기자l승인2019.09.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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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신문=양현진 기자)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연균)과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권민정)는 18일 오후 북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과 여학생을 위한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희망장학금 200만원과 여성용품 500만원 상당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8명에게 12만원의 장학금을, 중학생 7명에게 15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북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과 여학생을 위한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또 관내 저소득가정 50명의 여학생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소녀와 봄 KIT)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북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전달할 여성용품을 박스에 넣어 포장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밝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응원엽서를 작성하는 등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북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는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대한민국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포괄적 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NGO이다.

이와 함께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빈곤과 재난, 억압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인권을 존중하며, 그들이 희망을 갖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소외된 이웃 곁에서 헌신된 자세로 희망을 전하는 굿네이버스는 현재, 국내 및 북한과 해외 35개국에서 종교와 인종, 사상을 초월하여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친선대사 최수종, 홍보대사 변정수, 김현주, 이정진, 김종석, 진세연 등이 활동중이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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