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 프로그램 상호 교류”

한국노총부산-부산근로자건강센터 업무협약식 양현진 기자l승인2019.10.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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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신문=양현진 기자) 직장인들의 직무 스트레스 치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노총 부산지역(의장 서영기) 노동권익119본부는 직무 스트레스에 따른 심리 치유 및 관리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부산근로자건강센터와 1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365일 행복한 가정과 직장생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노동권익119본부는 부산근로자건강센터와 ‘365일 행복한 가정과 직장생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노동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상호간의 건강상담 업무의 효율성 도모를 위한 것으로 ▲노동자들의 건강상담 및 치료 ▲각종 교육 참여협조 ▲상호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활동 및 사업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두 기관은 금번 MOU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 협력과 더불어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펼쳐나가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서영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확립하기 위한 금번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근로자건강센터의 전문적 서비스를 통하여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더 많은 노동자 및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찾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영 센터장도 “오늘의 행사가 건강권 사업을 위한 중요한 한 삽을 뜬 것”이라고 금번 협약의 취지에 대해 공감한 후, “지역본부와의 각종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노동자와 조합원, 열악한 사업장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 공공기초 직업건강 서비스 제공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앞으로 부산지역본부는 부산근로자건강센터와 더불어 근로자심리상담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트레스 해소상담, 운동처방 및 작업환경 개선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10월 18일 지역본부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 치유와 힐링’ 교육을 통해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상담과 심신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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