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소아암 기금 전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지원 기금 2000만원 김성호 기자l승인2019.1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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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김종인)는 부산 중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소아암 어린이 지원 기금 2000만원을 6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올해 3차례 진행된 선수 실착 사인 유니폼 공매 수익금과 ‘Junior Giants 내일은 홈런왕’ 주말 티볼 프로그램 티켓 판매를 통해 조성됐다.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2019시즌 팬미팅과 함께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롯데자이언츠의 대표선수 손아섭, 신본기, 강로한, 진명호, 김원중, 서준원이 참석했다.

▲ 이날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박미주 센터장(가운데)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전달받은 기금으로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를 응원하기 위한 슈퍼맨 티셔츠 선물 제작과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박미주 센터장(부산나음소아암센터)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보답하는 롯데자이언츠에 감사한다”며 “롯데자이언츠가 전하는 슈퍼맨 티셔츠와 치료비는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야구공을 담는 GLOVE(글러브)처럼 야구를 통해 사랑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G-LOVE’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야구 꿈나무 육성과 교육 활동,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014년 11월 부산·경남지역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소아암 전문지원센터인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개소하고 운영 중이다. 특히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며,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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