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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의료민영화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이 서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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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돈보다 생명이다"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이 "돈보다 생명이다 의료민영화 반대"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자유발언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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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간호사" 간호사 피켓을 들고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보건의료노조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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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이 "OUT 조중동" 손피켓을 들고 의료민영화 반대와 관련된 유인물을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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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민영화 반대에 관련된 유인물을 신중히 보고 있는 촛불문화제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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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손에 촛불을 들고모자에 "다~악치고 재협상!" 손피켓을꽂고있는 참가자가 옆사람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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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이 자유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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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미친소 미친교육 안돼"라고 적힌 종이컵에 안에서 불타고 있는 촛불을 들고 있는 촛불문화제 참가자의 손과 멀리서 불타고 있는 촛불과 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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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60~70대로 보이시는 노인분들이 촛불문화제 맨 앞에 앉아서 자유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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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촛불문화제가 열린 시청앞에 놓여진 "이명박 OUT"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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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밤에 다 되어가자 곧 철거될 시청에 켜진 조명과시청 뒤에 커진 빌딩의 불빛과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손에 촛불이 밤하늘아래에 멋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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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촛불행진" 촛불문화제가 끝나고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계동 현대 사옥에 있는 보건복지가족부 앞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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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촛불행진의 속의 촛불" 촛불행진을 하고 있는 한 참가자가 "이명박 OUT" 촛불을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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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보건복지가족부 앞에 도착한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막아놓은 바리케이트에 "미친소 미친의료 돈보다 생명이다", "될때까지 모이자 21일 모이자!"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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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촛불문화제 참가자가 보건가족부 앞에 지키고 있는 전경들에게 촛불을 들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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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바리케이트에 촛불문화제 참가들이 붙여놓은 스티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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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촛불문화제 참가자가 전경 방패에 붙여놓은 "미친소 미친의료 돈보다 생명이다" 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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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특별좌담회" 거리행진이 끝나고 시청앞광장에서 특별좌담회가 시작되었다.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원시원한 토론이 이루어지면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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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특별좌담회가 끝나고 국민대토론회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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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새벽까지 이어진 국민대토론회에서시민패널과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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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타오르고 있는 촛불과 "미친소 미친의료 OUT"이 적힌 손피켓이 시청앞광장에 놓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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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태 기자 |
| 회사원, 다음아고라 회원, 취업준비생, 의사등 시민패널로 참가한 토론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
류승태 기자
류승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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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날자 배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