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꼭 국립공원으로 지정을”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양병철 기자l승인2019.12.24 11: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대표 강종인)와 한국환경보호운동실천연합은 23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연산동 다이아몬드호텔 5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조강희 부산대 교육부총장, 김영주(전 국회의원) 상임고문, 장준동 동인 대표변호사 등 내빈과 서재덕·최상기 고문, 시민단체 대표, 환경활동가, 시민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와 한국환경보호운동실천연합은 23일 오후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이날 강종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동재 가수 겸 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 △개회선언 △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환경인상 표창수여 △내빈소개 및 대표인사 △축사 △환영사 △회원들과의 대화 △결의문 낭독 △케이크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종인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대표는 “우리는 100년 후의 부산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대적 소명으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추진본부 이름으로 천명한다”고 결의문을 통해 밝혔다.

이날 2019년도 자랑스런 환경인상에는 △김종태 금성농장 대표 △최병대 (주)혁진 대표 △김성훈 신성정비 대표 △장준동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 △하부원 (주)알이씨스 대표이사 △이주현 (주)지비코리아홀딩스 대표가 수상했다.

▲ 이날 2019년도 ‘자랑스런 환경인상’을 수상한 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 강종인 대표)

이와 함께 2019년도 자랑스런 금정산인상에는 △박문기 환경공해추방운동 회장 △안경희 한국환경연합 해운대지회장 △김금화 부산사랑지킴이연대 회장이 수상했다.

특히 공로패에는 이중열 고문, 서재덕 고문, 정창식 고문, 김흥숙 공동대표, 최상기 공동대표, 이동영 공동대표, 정병선 공동대표, 이동재 홍보대사 등이 상을 받았다.

한편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와 한국환경보호운동실천연합은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운동과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설치 반대 운동 및 낙동강 지류 환경보호 운동,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 운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