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쾌척

오거돈 시장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부산 위해 동참 부탁” 김성호 기자l승인2019.12.28 17: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부산 지역 ‘사랑의 온도’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부산시는 27일 부산의 대표 향토 건설기업인 (주)동원개발의 장복만 회장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장복만 (주)동원개발 회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주)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이 부산시청 접견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2억원의 저소득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오거돈 부산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이 장복만 회장)

이 자리에서 오거돈 시장은 “동원건설은 지역의 주택 전문 건설기업으로 그동안 주택난 해소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해 회사 차원에서도 약 7천만원을 기부하고, 개인적으로는 이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그동안 나눔에 힘을 보태주신 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지역사회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사랑과 나눔이 넘쳐나고 기부가 일상화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복만 회장도 “경기가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이 줄어드는 만큼 우리 기업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경영으로 부산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동원개발이 이번에 전달한 이웃돕기 성금은 16개 구·군의 추천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주)동원개발은 1975년 주택 전문 종합건설기업으로 설립됐다. 장복만 회장은 평소 기업은 지역사회 및 주민의 도움과 지지로 발전해오는 것이라며, 저소득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해왔다. 그는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16번째 회원이다.

김성호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