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래유산 답사 사진전과 북한 문화 체험

센트컬처, 다양한 행사 구성한 신년회 변승현 기자l승인2020.0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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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컬처(Sent Culture)는 1월 11일 토요일에 올해 첫 행사로 신년회를 개최한다. 센트컬처는 신년회에 사회적기업 에스이앤티의 임직원과 센트컬처의 회원들뿐만 아니라, 서울 미래유산 답사 등 작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도 초대했다.

신년회를 준비하고 있는 송일근 문화사업팀장은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회원과 일반 시민들도 초대하는 신년회는 올해 처음 진행한다”며 “이는 에스이앤티와 센트컬처가 올해 시민들과 더욱 더 활발하게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이려 함”이라고 밝혔다.

▲ 센트컬처의 ‘서울 미래유산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이앤티)

1부 행사에서는 사회적기업 에스이앤티가 문화나눔사업 브랜드 센트컬처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전개한 다양한 행사 및 사업들을 정리하고 알리는 발표를 갖고, 이어서 2020년 준비 및 진행하고 있는 문화나눔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가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행사들을 진행한다. 2019년 서울 각 지역의 서울 미래유산을 찾았던 ‘서울 미래유산 답사 활동 사진 전시회’를 행사장에서 진행하며, 전시 사진들은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또 서울과 서울시의 역사 그리고 서울 미래유산을 소재로 한 퀴즈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가운데 하나인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하는 북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북한 주민들이 즐겨한다는 카드 게임인 ‘사사끼 게임’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북한의 길거리 음식 가운데 하나인 ‘펑펑이 떡’을 함께 만들어 먹을 예정이다.

송일근 문화사업팀장은 “서울 미래유산 퀴즈와 사사끼 게임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도 소소한 기념품을 준비했다”면서 “또 에스이앤티와 센트컬처의 문화나눔사업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센트컬처 신년회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하며, 장소는 에스이앤티가 입주해 있는 난향꿈둥지 5층이다. 난향꿈둥지는 관악구가 지역주민도서관과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함께 협업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으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 조직 및 주민 모임들이 활동하고 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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