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활동가 이야기…내가 만난 로힝야

[공감토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양병철 기자l승인2020.02.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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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참여연대)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은 누구일까요?

유엔에 따르면 미얀마 북서부 아라칸 지역에 거주하는 무슬림 소수종족인 로힝야이다. 이들에 대한 뿌리 깊은 차별과 박해는 지난 40여년간 지속되고 있다.

2016년 미얀마 군·경은 경찰 초소를 공격한 로힝야 무장세력을 토벌한다는 명분으로 민간인에 대한 구타, 살인, 고문, 약탈, 강간, 방화 등을 자행했다. 2017년에도 대규모 인종 청소 작전을 벌여 수만명을 살해했다.

특히 마을은 불에 탔고, 로힝야 난민들은 집단 강간과 폭행의 피해자가 되어 피난길에 올랐다.

그들이 도착한 곳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위치한 난민캠프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캠프가 되어버린 그곳에는 약 100만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로힝야 난민 캠프에 다녀온 두 활동가에게 로힝야 난민 사태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들어본다. 이와 함께 스스로를 ‘로힝야’라고 부를 권리마저 거부된, 가장 박해받고 있는 이들과 우리는 어떻게 연대할 수 있을지도 함께 얘기를 나눠봤다.

[공감토크] 두 활동가 이야기 내가 만난 로힝야

진행

김승환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 활동가

초대 손님

김기남 사단법인 아디 활동가

전은경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활동가

공동주최 사단법인 아디(ADI) 참여연대

주관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행사 정보

일 시 : 2월 3일 월요일 오후 7시 ~ 9시

장 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문 의 :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02-723-5051, pspdint@pspd.org)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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