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진다

따뜻한 하루l승인2020.03.21 13: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나라 문 황제 때에 ‘직불의’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도량이 넓어 문 황제의 큰 신임을 받고 있어
관직이 태중대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궁중 신하들 가운데
그를 모함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한 관리가 문 황제와의 조회 시간에 대놓고
그를 모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직불의는 형수와 사사로이 정을 통하고 있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다른 신하가 직불의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요?”
그러나 직불의는 그 자리에서 아무 해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고
직불의는 문 황제의 더 큰 신임을 얻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직불의에게는 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어둠과 거짓이 이겼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기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었고,
거짓은 참을 절대로 이길 수 없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둠 속에 있다고 해도
절망하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진실의 가장 큰 친구는 시간이고,
진실의 가장 큰 적은 편견이며,
진실의 영원한 반려자는 겸손이다.
– 찰스 칼렙 콜튼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