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 특혜성 난개발이 왠말?

부울경NGO시민단체연합 “송정해수욕장 특혜성 난개발 절대 안돼” 양병철 기자l승인2020.06.09 12: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부울경 NGO시민단체연합은 지난 6월 2일 해운대구청 앞 기자회견에 이어 또다시 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 겸 집회를 열고 “송정 해수욕장 특혜성 난개발은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86% 이상 진행 완료된 송정동 759-3번지 일대만 중도 사업 중단 상태로 해운대구의 도시계획만 믿고 한평생을 살아온 주민의 뜻을 하루빨리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은 예산을 집행하여 살기 좋은 송정관광 특구를 하루 속히 빨리 조성하라”고 강력히 재촉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부울경 NGO시민단체연합은 지난 6월 2일 해운대구청 앞 기자회견에 이어 9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또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송정 해수욕장 특혜성 난개발은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송정광어골번영회, 송정주민대책위원회, 동부산발전협의회, 부울경 환경NGO시민단체연합, 수영강생태본존협회 등 200여명과 환경·시민단체 및 송정주민대책위원회는 “송정 해수욕장 광어골 주민으로서 50년째 도시계획도로만 믿고 살아온 주민을 무시하고 170m 도로 만들 돈이 없어 도시 계획된 도로마저 없애버리는 것은, 알고 보면 한 사람의 땅을 특혜 주기 위한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이 합심하여 특혜를 주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어 “송정 주민의 881명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제출하였으나,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은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현 국회의원 부친의 땅의 특혜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운대구청장 홍순헌 청장은 왜 주민의 민원을 무시하고 한 사람의 땅만 유독 특혜성에 눈치를 보는지 즉각 해명하라.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현 국회의원 부친이 투기하는 땅마다 특혜성 의욕이 든다. 각종 부동산투기 의욕을 즉각 해명해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우선 해운대 중동 옛 호텔부지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철도 이전으로 아파트를 분양하여 떼돈을 벌었으며 마사회 특혜논란, 송정 땅 특혜성 논란과 도박으로 떼돈을 벌어 부동산 투기의욕을 현 정부와 검찰은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께 소상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현재 86% 이상 진행 완료된 송정동 759-3번지 일대만 중도 사업 중단 상태로 해운대구의 도시계획만 믿고 한평생을 살아온 주민의 뜻을 하루라도 빨리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은 예산을 집행하여 살기 좋은 송정관광 특구를 하루빨리 조성하라”고 강력히 재촉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