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대비, 공공의료 확충으로”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 토론회 노상엽 기자l승인2020.06.2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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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시민단체들이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 토론회'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한국사회의 취약한 공공의료체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확진자가 급증했던 3월, 대구지역에서는 2천여명의 확진자가 병실 대신 집에서 대기해야만 했고, 입원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확진자가 생겼다.

의료인력 부족으로 확진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번아웃에 시달리고 있다. 공공병원을 늘리고 공공의료인력를 확충하는 등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지 않는 코로나19 대책은 미봉책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현황을 짚어보고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22일 시민단체들이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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