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씨월드 폐쇄하라”

납치, 감금 그리고 고문…수족관 고래의 삶 양현진 기자l승인2020.06.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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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환경단체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의 동물 학대에 분노하며, 회원들과 함께 거제씨월드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주 국민청원을 통해 알려진 거제씨월드 고래 학대는 영상과 사진을 보는 시민들을 분노하게 했다. 고래는 높은 지능을 가졌을 뿐 아니라, 가족과의 유대와 슬픔과 고통을 느끼는 감정까지 민감하고 섬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추운 곳에서 살아야 하는 어린 벨루가(고래)가 사람에 잡혀 먼 거제까지 팔려 왔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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