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폭화 아동학대 안 돼”

이성숙 의원, 부산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양병철 기자l승인2020.06.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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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관리강화, 아동재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보호종합센터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촉구

위기아동 등록에도 불구하고 흉폭한 아동학대를 겪고 탈출한 창녕아동학대사건을 계기로 위기아동예측시스템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이성숙 의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사하구2, 더불어민주당)

이와 함께 개편이 예정된 아동학대관리체계에서 구·군과 민간기관 및 관련기관 등에 대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됐다.

부산광역시의회 이성숙 의원(복지환경위, 사하2)은 29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빅데이터기반 위기아동예측 및 등록관리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운영과정에서 학대피해위험아동에 대한 가족방문이 아닌, 부모와 분리된 아동학대 직접확인으로 아동학대가 음폐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구·군전문공무원에 의한 아동학대 조사 등 아동학대 관리체계의 공공성 강화가 추진되고 있어, 안정적 추진을 위해 시 산하 아동종합보호센터의 컨트롤타워 기능강화 및 공무원 중 아동학대 전문관제도 운영, 장기 배속 등을 통한 아동학대관련 인력 전문성 확보 등 부산시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촉구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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