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배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열어가자”

한강하구 중립수역, 민(民)의 평화수역 선포 기자회견 정찬영 기자l승인2020.07.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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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이다. 종교계 등 시민사회에서 2005년부터 7월 27일 정전협정일에 지속적으로 한강하구 평화의배 띄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정전협정 제1조 제5항에는 한강하구는 중립수역으로 민간선박은 항행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한강하구 중립수역은 굳게 닫혀 있다. 한강하구 평화의배 띄우기행사는 한강하구가 중립수역임을 널리 알리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시민행동이다.

2020년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으로 한반도평화정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2020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조직위원회는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시민의 이름으로 한강하구 중립수역이 평화수역임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한강하구 평화순례를 시작합니다.

<개요>  

- 일시 : 2020년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 장소 : 서울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 주최 : 2020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조직위원회 

- 발언 : 학생, 종교계, 시민사회, 교동주민, 강화주민 

- 선언문 발표 :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 만든 평화컨퍼런스 선언문 

- 퍼포먼스 : 한강하구 물길을 여는 평화의 춤과 퍼포먼스, 평화순례 출발

<한강하구 중립수역 평화순례단 코스> 

8시 : 인천시청, 평화순례단 발대식 

10시30분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한강하구중립수역의 평화수역선포 기자회견 

12시30분 : 김포 전류리포구, 김포의 한강하구 

14시 : 강화 전쟁박물관, 강화의 한강하구 

15시 : 교동대교 입구, 교동의 한강하구  

16시 : 강화 승천포(고려천도공원), 평화의 배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열어가자! 

정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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