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사장님

따뜻한 하루l승인2020.07.28 15: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은 작은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더욱 힘들다고 하네요.

특별히 요즘 같은 더운 여름철이면
주말이 아니더라도 치킨에 맥주 한잔하시려는
손님들로 가게 안 테이블에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이
확연하게 줄었다고 하네요.
그나마 배달 손님이 없었다면 벌써 가게 문을
닫았을 수도 있었다면서 걱정이 많더라고요.

지인은 배달 손님을 더 늘리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문득 전에 TV에서 본 이연복 중화요리
요리사가 생각났다고 합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이연복 씨가 외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손님이 없을 때
오히려 더 열심히 요리를 만들고 냄새를 풍겨서
지나가는 사람을 유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생각난 지인은 한가한 시간에는
바로 튀긴 치킨을 몇 마리 들고서는 아파트로 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복도를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합니다.

지인은 그렇게 며칠 동안 계속했지만,
주문이 더 들어오지도 않고 점점 몸도 힘들어지고
회의감도 오기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치킨 주문이
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예전만큼 매출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현명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고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해결할 방법은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