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빈곤 예방…“공적연금 강화하자”

노인빈곤 예방 위한 사회적 백신, 공적연금 강화 위한 토론회 개최 변승현 기자l승인2020.07.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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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안의 핵심은 낮은 급여적절성, 사각지대 등 공적연금의 취약함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대다수 노동자들의 소득감소와 소득상실이 발생했고, 노후대비는 더욱 요원한 일이 되었다. 향후 무연금, 저연금의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 우려된다.

한편 연금개혁은 4차 재정계산과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 보고, 경사노위 연금특위의 사회적대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대 국회에서의 논의는 내내 부진했다. 21대 국회는 시민들의 노후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민연금개혁을 이뤄내야 할 것이다.

이에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강병원, 권칠승, 김성주, 정춘숙, 강선우, 고영인, 서영석, 최종윤, 최혜영, 허종식 국회의원,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민주노총,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회공공연구원,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과 공동으로 <노인빈곤 예방을 위한 사회적 백신, 공적연금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회>를 28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노후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연금개혁의 핵심내용을 확인하고 21대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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