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존중, 밝은 인사부터 시작해요”

혈액관리본부·농협은행 원주혁신도시지점, ‘상호존중의 날’ 운영 박찬인 기자l승인2020.08.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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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와 농협은행 원주혁신도시지점(지점장 정도영)은 건전하고 투명한 청렴사회 구현과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월 23일 체결했으며, 협약을 토대로 8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합동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 8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 혈액관리본부 직원들이다. (사진=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농협은행 원주혁신도시지점 방문객, 혁신도시 내 근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댓말 사용하기, 올바른 호칭 사용하기,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등 서로 간의 상호존중 생활화를 전파했다.

혈액관리본부는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11일 지정의 의미는 ‘서로 동등하게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1=1’을 뜻하며, 앞으로도 혈액관리본부 직원은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갑질’ 근절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원주혁신도시지점 담당자는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갑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겠다. 또한 건전하고 투명한 청렴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청렴실천 활동에 상호 간 협력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본 협약을 통해 상호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올바른 호칭 사용, 웃으며 인사하기 등 간단한 실천이 직원들 간의 존중 문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혈액 수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혈액관리본부는 “소독 및 방역 강화 등 다양한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한 헌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헌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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