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

BPA, ‘청렴강조주간’ 시행…청렴문화 확산 강조 양현진 기자l승인2020.08.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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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고 청렴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를 ‘청렴강조주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청렴행사를 집중 시행한다.

청렴강조주간 첫날(8월 31일)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행동강령 등 준수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알리는 ‘청렴알리미’를 시행하고, 사내에 ‘청렴웹툰’을 게재하여 청렴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부산항만공사가 ‘청렴강조주간’을 시행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9월 1일은 BPA의 반부패·청렴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관장 입회하에 공사 내 청렴조직(청렴리더, 청렴실무추진단, 청렴루키)이 청렴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결의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청렴강조주간 중반(9.2~9.3)부터는 재미있고 즐거운 퀴즈대회인 ‘청렴골든벨’을 추진하여 청탁금지법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청렴지식 제고 및 반부패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렴영상제’ 등을 추진하여 청렴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주간 마지막 날에는 입사 3년 미만의 신입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루키와 공사 실무담당자로 이루어진 청렴실무추진단이 청렴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배포하여 조직 내부 뿐 아니라 외부에도 청렴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이번 청렴강조주간 운영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부패없는 부산항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갑질근절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여 규제 제도상의 갑질요인 제거, 갑질신고 지원센터 운영, 무관용 원칙의 엄중한 처벌 등 불공정한 관행이나 중대 갑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제도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는 BPA와 계약을 체결하는 모든 외부고객에게 사장 명의의 ‘청렴서한문’을 전달하여 부산항만공사의 청렴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갑질·부당대우 등에 대해서는 신고·의견접수도 하고 있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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