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시 콘서트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진행 김재형 기자l승인2020.09.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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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시 콘서트 안내 포스터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시 콘서트를 9월 26일(토) 오후 2시에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병화문학관이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을 빛낸 조병화 시인 시의 본 모습을 되찾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다가간다.

노래로 전하는 시, 낭송으로 전하는 시, 음악에, 목소리에 시를 담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땅에 꿈과 사랑의 정신을 시로 아로새긴 조병화 시에 김성태, 박민종, 한지영 등 정상의 작곡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입힌다.

이를 정상의 성악가들이 가곡으로, 중견 시 낭송가들이 낭송으로 들려줘 시와 음악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널리 애창되는 <소라>, <추억>, <첫 만남>, <행복>, <가랑잎> 등의 곡을 소프라노 성희진과 테너 염진욱 성악가가 가곡으로 공연한다.

이어 한국문인협회 소속 채인숙, 전옥기, 이이숙, 김운향, 김명호 시 낭송가들이 편운의 시를 낭송한다. 또한 김주현은 조병화의 시 <내일>과 <늙는다는 것은> 두 곡의 자작곡을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한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된다.

한편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주관하며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 한국예총 안성시 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와 종로지부가 후원한다.

조병화 문학관은 문화관광부에 의해 안성시 난실리 마을이 문화마을로 지정되면서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93년에 지은 건물로 조병화 시인 관련 기획전시물, 저작도서 및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지 315평에 연건평 8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며 8평 규모의 부속건물(관리동)이 있고 1층에 전시실 2실, 2층에 소전시실 2실과 20평 규모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김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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