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직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토론회

미조직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각계 의견수렴 양현진 기자l승인2020.11.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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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오전 10시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실 2층 211-212호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청년·여성·비정규직 노동자 민관협의체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미조직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지역 미조직 취약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노사민정 각 주체들의 이해대변 및 권익보호 강화에 대한 의제 선정, 실천과 확산, 합리적인 부산형 모델 개발 등 노동자와 사용자, 민과 정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통해 공감과 실천이 가능한 의제를 발굴해보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송강직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권혁 교수가 ‘부산형 미조직 취약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합리적 모델’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부산지역 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에는 장원자 노동인권연대 이사, 김영진 한국공인노무사회 부울경지회 사무국장, 김명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 구신효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노동권익119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지정토론 이후, 참석자들 간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질의·응답시간을 끝으로 토론회는 마무리됐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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