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부산기후행동

서면, 대천천, 학리, 자성대, 광안리, 하단, 다대포 6군데 동시 진행 양병철 기자l승인2020.11.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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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은 ‘2050년 탄소배출 넷제로’를 선언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감축 계획과 강력한 의지없이는 지구 온도 상승 1.5℃를 제한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기후의제의 정치 쟁점화와 기후운동의 본격화 및 담론의 확장을 위해 기후위기 비상행동 참여단체들의 결의와 연대의 수준을 높이고, 기후재난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 ‘동네방네 기후행동’을 제안했다.

부산 또한 11월 21일 동네방네 기후행동을 개최했다. 서면, 대천천, 학리, 자성대, 광안리, 하단, 다대포 6군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들은 “‘2030년 절반 감축, 2050년 넷제로’ 목표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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